핵심 요약

국가데이터처·금융감독원·한국은행이 공동 실시한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 보도자료. 자산·부채 기준일 2025년 3월 31일, 소득·지출 기준 2024년 1~12월. 전국 약 2만 표본가구 대상. 가구당 평균 자산 56,678만원(전년비 +4.9%), 소득 7,427만원(+3.4%)으로 성장세를 보이나, 소득 불평등·상대적 빈곤율은 악화 중.

주요 인사이트

  • 자산: 가구 평균 자산 56,678만원(+4.9%). 금융자산 13,690만원(+2.3%), 실물자산 42,988만원(+5.8%). 실물자산(부동산) 비중이 압도적으로 큼 → 금융자산 비중은 전체의 약 24%
  • 순자산: 47,144만원 (부채 9,534만원 차감). 전년 44,894만원 대비 증가
  • 부채: 금융부채 71.3%(6,795만원, +2.4%), 임대보증금 28.7%(2,739만원, +10.0%). 소득 5분위 가구가 전체 부채의 46.8% 보유; 소득 1분위 가구 전체의 35%가 금융부채 보유
  • 금융부채 부담 인식: 부채 보유 가구 중 64.3%가 “원리금 상환이 부담스럽다”고 응답 (전년대비 0.8%p 감소)
  • 소득: 평균 소득 7,427만원(+3.4%). 구성: 근로소득 63.9%, 사업소득 17.5%, 공적이전소득 8.9%
  • 소득 불평등 악화: 지니계수 0.325(+0.002), 소득 5분위 배율 5.78배(전년 5.72배), 상대적 빈곤율 15.3%(전년 14.9%→ +0.4%p)
  • 가계 재무건전성: 자산 대비 부채 비율 16.8%(-0.1%p), 지속액 대비 금융부채 68.2%(-0.1%p) — 소폭 개선
  • 저축/지출: 비소비지출 1,396만원(+5.9%). 세금(472만원, +9.7%), 공적연금·사회보험료(448만원, +1.8%) 등 고정 지출 증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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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모

아이부자 맥락에서의 시사점: 한국 가계의 금융자산 비중이 전체 자산의 24%에 불과 → 대부분이 부동산에 묶인 구조. 청소년 금융교육 시 “투자 다양화”의 실생활 맥락이 여기에 있음. 상대적 빈곤율 15.3%·소득불평등 악화는 소득 1분위 가구 청소년이 아이부자에서 제대로 혜택을 받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함을 시사. 부모의 금융 스트레스(64.3% 부채 부담)가 자녀 금융사회화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