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요
하나은행의 미성년자 금융 앱 아이부자의 UX/UI 개선을 위한 이해관계자 인터뷰 기반 컨설팅 프로젝트.
배경 및 목적
- 아이부자는 현재 선불 기반 청소년 금융 앱으로, 경쟁사(토스유스, 카카오뱅크 미니, 퍼핏) 대비 이탈률이 높아지고 있음
- 핵심 과제 두 가지: 리얼뱅킹 전환 (계좌 기반 실제 금융 서비스화) + 연령별 UX 제공 (초·중·고 맞춤)
- 장기 목표: 아이부자 → 성인이 되면 하나원큐로 자연스럽게 전환 (고객 생애주기 확보)
주요 인터뷰이
- 엄태성-상무 — 의사결정권자, 하나은행
- 아이부자팀-직접이해관계자 — 직접 서비스 운영 담당자들 (F_0401)
- 간접이해관계자-F0402 — 관련 부서 이해관계자 (F_0402)
핵심 이슈 요약
이탈 시점: 초등학교 고학년~중학교 진입 시점. 친구들이 토스 쓰기 시작하면서 이탈 급증.
현재 앱 점수 (내부 평가):
- 부모 관점: 7~8점/10
- 자녀 관점: 5~7점/10
- 경쟁사(토스, 카카오뱅크) 아동 평가 기준: 8~10점
핵심 문제점:
- 계좌 간 이체 불가 (선불 구조 한계)
- 친구들과 함께 쓸 수 없음 (소셜/또래 기능 부재)
- 초등 고학년 이상에게 “아이부자” 브랜드가 유치하게 느껴짐
- 3개월 이후 신규 콘텐츠 없어 흥미 급락
- 모든 기능이 부모 중심 — 아이 주도성 부족
규제 제약:
- 14세 미만 계좌 개설 어려움
- 시중은행은 핀테크(토스뱅크)보다 규제가 훨씬 많아 직접 비교 불공정
방향성 (의사결정권자 요구사항)
- UX 목업을 먼저 보여줄 것 — “화면이 먼저, 개발은 나중”
- “시중은행이 이런 것도 만들었어?” 반응을 이끌어낼 것
- 단기: 이탈 막는 둑 세우기 / 장기: 콘텐츠+전략 로드맵
- 금융 호기심 자극 콘텐츠: 달러 환율, 주식 추이, 적금 이자 시각화
- 또래 커뮤니티 문화 반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