핵심 요약
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9권 3호 (2023.9) / 조선영·최현자 (서울대학교) 청소년의 금융사회화 수준과 대행요인이 재무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. 「2023년 청소년 금융이해력 조사」 원자료 활용.
금융사회화 수준 측정 결과 (5점 만점)
| 대행요인 | 점수 |
|---|---|
| 부모를 통한 금융사회화 | 3.08점 (가장 높음) |
| 또래집단을 통한 금융사회화 | 2.81점 |
| 학교를 통한 금융사회화 | 2.65점 |
| 미디어를 통한 금융사회화 | 2.60점 |
| 전체 평균 | 2.79점 / 5점 (낮은 수준) |
영향 경로 분석
부모 금융사회화
↓ 직접 영향
→ 돈에 대한 태도 (+)
→ 위험수용성향 (매개)
→ 재무관리행동 (+)
또래 금융사회화
→ 돈에 대한 태도 (+)
→ 재무관리행동
학교/미디어 금융사회화
→ 금융 지식 (매개)
→ 재무관리행동 (부적(-) 관계 — 학교는 흥미 유발 실패)
핵심 발견
- 부모가 청소년 금융사회화의 핵심 대행자
- 금융사회화 전체 수준이 낮음 → 한국 청소년의 금융역량 기반이 취약함을 의미
- 미디어 금융사회화는 수준은 낮지만 청소년기에는 또래집단만큼 영향력 커지는 추세
- 돈에 대한 ‘태도’와 ‘위험수용성향’이 지식보다 더 직접적으로 행동에 영향
아이부자 설계 시사점
- 부모-자녀 공동 금융경험 기능이 가장 효과적인 사회화 채널
- 금융 ‘지식’ 전달보다 ‘태도’ 형성 콘텐츠에 집중 필요
- 중학생 시기의 또래 영향력 급증 → 소셜/친구 기능의 전략적 가치